불현듯 잘 다니면서 승승장구하던 직장을 집어치우고 그림을 하겠다고 나서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새로운 분야에서
성공여부를 떠나 본인이 만족해하는 삶을 살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해 굳이 반대하지도 않았다.
이번에 CA 잡지에서 수상도 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다.
깜빡했는데 CA 잡지 5,6월호에 기사가 나온다니 찾아보고 한권 사야겠다.
학교 전시장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보내온 사진들...
사진 올린 김에 외손녀 사진도 한 장..
'Joyce Cho 그림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Joyce Cho 최근 작품 ( XV) (0) | 2022.07.11 |
---|---|
Joyce Cho 작품 모음 ( XIV ) (0) | 2022.06.25 |
Joyce Cho 근작 모음 ( XII ) (0) | 2022.03.14 |
Joyce Cho 최근작 ( XI ) (0) | 2022.02.04 |
Joyce Cho 최근작 모음 ( X ) (0) | 2022.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