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계절에, 24 x 32 cm, watercolor on arches paper, 2025
무료한 오후..사전에 치밀한 계획없이 그냥 대충 그려본다.
별 생각없이 그리니 꽃의 모양이나 방향이 천편일률적이라는 문제점을
인식하게 되고 또 잎의 구성도 뒤죽박죽이다.
그래도 칼라의 조합, 채도, 명도등 그리고 구도까지 느끼는 바가 있으니
그런대로 의미는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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