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방일리에서 , 23 x 32 cm, watercolor on toyo paper. 2022
구도가 영 이상해서 아래처럼 자르면 어떨까 생각도 해본다.
그나저나 너무 정형적인 그림이 되어 수채화의 자유로운 물맛이 결여되어 아쉬움이 있어 나중에 다시 한번
시도해 보기로 한다.
하단의 길 부분이 어색해서 다른 각도로 해서 또 그려봐도 크게 변화한 것은 없다. 쉽지 않다. 기존의 틀을 벗어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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