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속달동의 이른 봄(II) , 23 x 31 cm, watercolor on canson paper. 2024
주말에 다녀온 군포시 속달동 사진을 보며 수채화 연습을 시도한다.
수채화 그리는 방법이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그리다보니 정통 수채화(?) 라기
보다는 그냥 자유로운 수채 스케치가 되고 말았다.
뒤 산이 너무 보라색으로 칠해진 것과( 사진은 더 보라색이 강하게 나왔다)
나무가 너무 강하게 그려진 것이 다음에 개선해야 할 점으로 생각이 든다.
아무튼 계속 수채화를 해보면서 수채화에 익숙해져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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