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던 압구정길, 3층에서, 2102, 10P (53 x 41cm)
2012년에는 서울에 딱 한번 눈이 내렸다. 2012년 1월말일에..
3층 화실에서 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한참동안 내리는 눈을 바라보다가 핸드폰으로 한컷하여 그려보았다.
그리면서 수시로 밖을 보며 그리니 훨씬 수월하였다.
눈이 펑펑 내리는 느낌이 잘 표현되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이런 일상의 소소한 경치도 좋은 그림이 될 수가 있다.
눈내리던 압구정길, 3층에서, 2102, 10P (53 x 41cm)
2012년에는 서울에 딱 한번 눈이 내렸다. 2012년 1월말일에..
3층 화실에서 밖을 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한참동안 내리는 눈을 바라보다가 핸드폰으로 한컷하여 그려보았다.
그리면서 수시로 밖을 보며 그리니 훨씬 수월하였다.
눈이 펑펑 내리는 느낌이 잘 표현되어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이런 일상의 소소한 경치도 좋은 그림이 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