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에, 23 x 31 cm, watercolor on canson paper. 2023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깊어간다.
벌써 11월이라니 올해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한 해이었는데 유종의 미를 어떻게 하면 잘 거둘 수 있을까.......
33세에 안타깝게 요절한 가수 Eva Marie Cassidy 의 Autumn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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