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화우회에는 참 내공이 뛰어 나신 분들이 많다.
토요일 아침에 만나면 항상 조용히 계신 그러나 사회적 경륜이 뛰어 나신 분들을 만나 뵐 수 있다.
아직 누가 누구인지 모르니 그 분들의 내공을 일일이 알 수는 없으나
자기 분야에서 일가견을 이루신 고수분들을 만날 때마다 고개가 절로 수그러진다..
이번에 알게된 분은 항상 조용히 한쪽에서 웃으시는 분인데 이런 내공의 소유자인지는 몰랐다.
이런분과 주말마다 만나 조용히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무척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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