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Rose, 2012, 6F( 41 x 31.8cm)
다시 장미 그리기에 도전,,결국은 불만족스럽게 끝났다.
뒤에 그늘이 있는 부분을 지금보면 왜 이렇게 엉성하게 표현했는지 모르겠다..
마침 어둠속에 핀 장미꽃처럼 되어버렸는데 그래도 장미꽃색갈은 Ariarin red를 써서 아주 투명하게 나온것이 그나마
조그만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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