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냥섬에 있는 마을 풍경, 2013, 20P ( 72.7 x 53 cm)
야자 나무가 흔들거리는 말레이시아 시골 풍경을 그리고 싶었다.
처음에 그렸던 경치는 너무 소심해서 사실 묘사에 급급해서인지 다시 보니 별로였다.
다시 이번에 다시 그리면서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해 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비슷하게 그리는데 급급하고 있다.
언제나 나는 나만의 세계를 갖게될까. 언제쯤 이런 그림을 정말 멋지게 그려서 남들이 볼때 열대의 습함과
더운 날씨가 그림에서 리얼하게 느껴지게 그릴 수 있을까..끈임없는 노력 노력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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