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목석원에서. 2013. 20P( 72.7 x 53 cm)
일전에 그렸던 그림을 대폭 수정했다. 일전 그림은 너무 답답한 느낌이 들고 나무잎들 사이로 빛이 반짝거리는 느낌이 부족하여
수정했다...이게 유화의 좋은점이기도 하다.. 그래도 더 나뭇잎사이로 빛나는 그 느낌이 눈이 부시게 표현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중단없는 노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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