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다음날에, 24 x 32 cm, Oil on Fabrino Oil Paper. 2022
눈이 그치고 다음날 날씨가 풀려 산책을 나선다.
돌아와서 눈에 넣었던 경치를 느낌 위주로 그려본다.
" 언어는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말하려는 불가능한 시도를 지속하지만
그림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침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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