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수채화로 꽃을 잘 그리고 싶어 인터넷에서 수채화로 그린 마음에 드는 꽃 그림을 모아 왔는데
하루에 한장씩 모사를 해보면 수채화 물감을 다루는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테니 시작해야지 생각 뿐.
유화와는 달리 수채화 특유의 담백함과 물번짐 효과로 꽃의 아름다움이 표현되고 있는 아름다운 그림들을
보면서 이제 멀지 않은 봄을 생각한다.
'좋아하는 화가(My favorite Artis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좋아하는 화가 ) 수채화가 Richard Russel Sneary (0) | 2022.04.14 |
|---|---|
| ( 좋아하는 화가 ) Jos Antens (0) | 2022.04.05 |
| ( 좋아하는 화가 ) Kathy Anderson의 꽃 그림 (0) | 2022.02.18 |
| ( 좋아하는 화가 ) Tony Van Haselt (0) | 2022.02.05 |
| ( 좋아하는 화가 ) David Lussier (0) | 2022.0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