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 paint ?
For me, painting is a spiritual, emotional and meditative connection with Mother Nature.
Just mixing paint, seeing the interaction of color combinations, is pleasurable.
I have always felt an inherent need to express myself in pictures and colors.
자연속에 있으면서 내가 자연의 일부임을 인식하면서 그 속에서 겸손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즐거움....돈으로 살 수 없는 무한한 행복...
아래 그림은 내가 닮고 싶은 베트남의 화가 Duong Cam Chuong의 그림이다.
지금은 거의 100세가 되신 분인데 60세까지 의사를 하다가 은퇴하고 그림에 전념하면서 정말 좋은 그림을 많이
그리신 분으로 그런 삶을 닮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