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외암 민속마을에서(1), 31 x 41 cm, Watercolor on Arches Paper. 2024
아산 외암 민속마을에서(2), 25 x 35 cm, Watercolor on Arches Paper. 2024
가을의 초입, 그러나 예년과는 다르게 아직 늦여름 더위가 떠나지 않고 있다.
한낮의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니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무색할 정도 햇살이 따갑다.
멀리 아산 외암 민속마을로 출정.
화요일 비가 내리고 나면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된다고 한다.
다음 주면 벌써 10월이다.
인생은 아침 이슬과 같다[人生如朝露] 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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