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ardo da Vinci 의 데생 작업
Nulla dies sine linea ( No day without a line)
선 긋기를 하지 않고는, 즉 드로잉을 하지 않고는 하루도 보내지
말라는 뜻의 라틴어 경구입니다.
르네상스 시대 이태리의 화가 조각가의 작업실에는 이 경구가
걸려 있었다고 합니다.
드로잉이야말로 3종 예술 (회화,조각,건축)의 기본으로 예술가에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루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연습한다는 것은 단지 예술뿐 아니라
일상의 모든 일들에 해당하는 말이 될 것입니다.
운동도 그렇고 또 공부도 그렇고…꾸준히 정진하는 조금씩 발전이
있으며 또 그 가운데 희열도 있을 것입니다.
요새 나태해지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이 경구를
음미해 봅니다.
One of My favorit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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