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Monet and Honfleur FFF.ppsx
Claude Monet – 순간에서 영원으로
클로드 모네에 대해서는 이미 너무도 유명한 화가이므로 관련 자료도 많고
또 실제 우리나라에도 몇 번 작품전이 있어 더 여기 뭘 쓸 필요는 없다.
지인이 모네의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멋진 Power Point를 보내 주었다.
의자를 뒤로 제키고 조용히 감상하는 즐거움…
실제 모네는 자신의 예술관을 드러내는 일이 거의 없었다.
“쓸 것보다 그릴 게 더 많은 게 화가야” 라는 말이 그가 가장 좋아했던 말이라고
한다.
그가 쓴 편지에서 일부를 보면 그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아니, 저는 위대한 화가도 위대한 시인도 아닙니다. 제가 아는 거라곤
자연 현장에서 느낀 것을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뿐입니다.”
1912년 6월7일 모네가 제프루아에게
Claude Monet and Honfleur FFF.pp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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