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Monet and Honfleur FFF.ppsx
Claude Monet – 순간에서 영원으로
클로드 모네에 대해서는 이미 너무도 유명한 화가이므로 관련 자료도 많고
또 실제 우리나라에도 몇 번 작품전이 있어 더 여기 뭘 쓸 필요는 없다.
지인이 모네의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진 멋진 Power Point를 보내 주었다.
의자를 뒤로 제키고 조용히 감상하는 즐거움…
실제 모네는 자신의 예술관을 드러내는 일이 거의 없었다.
“쓸 것보다 그릴 게 더 많은 게 화가야” 라는 말이 그가 가장 좋아했던 말이라고
한다.
그가 쓴 편지에서 일부를 보면 그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아니, 저는 위대한 화가도 위대한 시인도 아닙니다. 제가 아는 거라곤
자연 현장에서 느낀 것을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뿐입니다.”
1912년 6월7일 모네가 제프루아에게
'좋아하는 화가(My favorite Artis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아하는 화가 )Jose Salvaggio (0) | 2015.05.29 |
---|---|
최문수-깃발 미술 (0) | 2014.10.21 |
Albert Handell- Pastel 그림 (0) | 2014.03.17 |
Vincent van Gogh & Yellow Color (0) | 2013.10.25 |
( 좋아하는 화가 )최광선 5 (0) | 2013.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