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어느날,9x12",Oil on canvas, 2014
지난 주말 청평부근 야외 사생지에서.. 날은 덥고 이리 저리 그림 그릴 만한 장소를 돌아보다가
점심 시간이 되어 점심을 마친 후 더 돌아보는 것도 피곤하여 그냥 길 건너 가서 점심 식사한
음식점을 그려 보았다.
비교적 단순한 구도지만 그런대로 아기자기한 그림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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