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부두에서. 9 x 12", Oil on Oil Paper, 2016
과연 사는 데엔 얼마나 많은 이유가 있는가!
먹이를 얻기 위해 어선 주위를 단조롭고도 꾸준하게
왔다갔다 하는 대신에 삶에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
우리는 우리 스스로 무지(無知)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우리 자신이 탁월하고 지적이며
숙련된 존재라는 걸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자유로울 수 있다! 우리는 날으는 것을
배울 수 있다!
- Richard Bach의 갈매기의 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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