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문산리에서, 30.5 x 40.6 cm, Oil on Oil Paper, 2017
강화도...강화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갈 때는 별로 교통체증이 없지만 올 때는 항상 교통체증으로 서울에
녹초가 되어 돌아오니 회원들이 강화도는 별로 좋아하지 않은 사생지.
그러나 오늘은 왠일인지 돌아오는 길이 스무스...몇군데 도로공사가 끝난 덕분이란다.
잔뜩 바닷가 마을을 기대하고 갔는데 사무국장의 취향인지 그냥 그저 그런 마을.
누가 건축하다가 망했는지 그냥 버려져있는 모텔건물과 나무들의 대비가 눈에 들어와 그려본다.
그럭저럭 의도했던 분위기는 나온 것 같은데 왠지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있는데 어딘지 딱 잡히지 않는다.
오른쪽 하단의 집이 문제인가..글쎄..
아직 바람은 차지만 봄을 맞이하여 시골사람들은 밭에서 그리고 비닐하우스 안에서 바쁘게 일들을 하고 있다.
옆에서 그림 그리는 내가 괜히 미안하게 느껴지지만....
현장 펜 수채 스케치 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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