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시절을 생각하며, 26 x 36 cm, watercolor on arches paper. 2023
기온은 떨어지고 눈이 많이 내리고 있다.
눈 내리는 창밖을 쳐다보면서 문득 따뜻한 열대지방에서 살던 시절이 그립다.
겨울에 열대 지방 경치를 그리는 것이 좀 엉뚱하지만 나의 리즈시절을 떠올리면서
열대 경치를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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