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에 보내온 꽃, 26 x 36 cm, watercolor on aqu paper. 2024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딸 가족이 어버이날이라고 꽃과 선물을 보내왔다.
그동안 야외에서 자연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꽃과 같은 정물을 그려본 적이
별로 없고 특별히 수채화로 꽃을 그려본 경험이 없어 망설이다가 요즈음
왠지 수채화에 매료되어 한번 시도해 본다.
수채화의 물맛도 어느정도 나는 것 같고 그런대로 봐줄만은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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