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Young Art Museum, 30 x 21 cm, Watercolor with pen, 2017
일전에 한번 언급했던 Golden Gate Park에서 독특한 구조의 미술관을 그려본다.
따가운 햇살에도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공원내에서 사진 몇 장.
한 때 사진 찍는 것을 즐겨했던 시절이 있었으나 이제는 사진 찍는 것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 대충 몇 장 찍어보는데
사실 이제는 눈에 그리고 기억속에 있으면 되지 사진 찍어 가야 다시 보는 것도 아니고..
그림 그리는 것도 마찬가지..그냥 그 순간을 즐기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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