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front of Ice Cream Shop, Milbrae, 30 x 21 cm, Watercolor with pen , 2107
건조한 날이 계속되고 있다. 하늘은 한국 가을하늘처럼 구름 한점없는 파랗고 투명하다.
남부 휴스톤쪽에서는 70년만의 최대 재앙이라는 허리케인으로 50만명이나 되는 이재민이 발생하고 온 도시가
물에 잠겨 연일 티브이에서는 재난방송으로 난리지만 이곳에서는 평화로운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겨울이나 되어야 비가 온다는데 이렇게 건조해도 공기는 깨끗하고 먼지가 없는 것이 인상적이다.
습도가 낮다보니 밖에 나가면 햇볕이 따가운데 그늘에 있으면 선선하여 상쾌한 느낌.
Milbrae town 한쪽 그늘에 앉아서 손녀딸을 기다리면서 한 장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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