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 가는 길, 31 x 18 cm, Watercolor, 2018
연일 강추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추위도 잊을 겸 수채화 연습 겸 일전에 유화로 그렸던 마곡사 가는 길 일부를 그려봅니다.
종이의 질에 따라 물을 조절하는 것이 용이하지도 않고 유화와는 그리는 순서도 달라서 애를 먹습니다.
유화든 수채화든 하나라도 잘하면 좋을텐데 욕심이 많은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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