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영(천상의 노래 ) IV, 60.6 x 72.7 cm, Oil on Canvas, 2018
아내(정해숙)가 최근에 새로운 그림을 시도하고 있어 몇 점 내 블로그에 올린다.
사실 아내는 전업화가로서 수많은 그림 그리고 전시회 경력이 있지만 내 블로그는 내 이야기만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다보니 그동안 아내의 그림에 관한 이야기는 올린 적이 없었지만 이번에 새로 시도하고 있는 그림들의 느낌이
좋아 내 구상 그림과는 전혀 다른 비구상의 그림 세계를 소개한다.
그동안 딱 한번 2015년 11월 그녀의 개인전 이야기를 전시회 폴더에 올린 적이 있는데 그 때의 그림과 비교해보면
또 다른 그림의 세계를 볼 수 있다.
투영(천상의 노래), 72. 7 x 91 cm, Oil on canvas, 2017
투영( 천상의 노래 )II, 72.7 x 91 cm, Oil on canvas, 2017
투영( 천상의 노래 III) , 51 x 45.5 cm, Oil on canvas, 2018
투영(천상의 노래) V, 80.3 x 100 cm, Oil on canvas, 2018
2015년 11월 당시 개인전 동영상 ( Good 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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