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보이는 풍경, 30.5 x 40.6 cm, Oil on Oil Paper, 2017
어머님 돌아가신지 일년이 지났다.
절대적인 시간의 흐름이 나에게는 상대적으로 다가온다.
어머님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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